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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공개 대상인 정부 고위 공직자들의 평균 재산이 20억 6천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 2천여 명의 재산 내역을 보면, 70.3%인 1,440명은 재산이 늘었고 29.3%인 607명은 줄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87억여 원을 신고해 이전 보다 3억 8천만 원 재산이 늘었다.
재산 총액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이세웅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평안북도지사로 1,046억 8천여만 원을 신고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