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담양군담양군 무정면은 지난 24일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주민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봉안리 오례천 주변 산책길에 홍가시나무 40주를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심으며 나무 심기와 산림 가꾸기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그동안 벚나무 산책로로 이용되던 봉안리 오례천은 앞으로 홍가시나무와 조화를 이뤄 주민들이 자주 찾는 쾌적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면은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추가 식재를 통해 오례천변을 지역의 명품 산책로로 가꿀 계획이다.
안영선 면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역의 건강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식목일 행사가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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