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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달 1일 ‘2025 취업박람회’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3-25 1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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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개 기업, 청·장년 구직자 150여 명 현장 면접 통해 채용 연계
  • ㈜두산, ㈜LG, 한국공항공사 인사 담당자 ‘직무 토크콘서트’, 31일까지 사전 신청
  • 취업역량 강화 위한 ‘AI 모의면접’, ‘퍼스널컬러 진단’ 등 부대행사 풍성

(▲사진=양천구, ‘2025 취업박람회’ 홍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하고 싶은 청년·중장년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취업박람회'를 다음 달 1일 양천해누리타운 2층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채용 면접 직무 토크콘서트 구인정보·구직상담 AI모의면접 등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 상담,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해 미취업 청년·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분야 등의 강소기업이며, 각 기업 인사 담당자가 면접 후 현장 채용을 결정한다.

 

직무 토크콘서트에서는 두산, LG, 한국공항공사 소속 인사 담당자가 멘토가 되어 기업 목표와 핵심 가치, 인재상 소개부터 직무 정보, 취업 준비 비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취업 준비 청년 100여 명이며,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큐알 코드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면접 참여자의 자세, 발성, 얼굴 표정 등의 데이터 수집·분석을 이용한 ‘AI 모의면접’, 취업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과 구직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현악 3중주 연주회등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취업 상담 부스에는 전문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과 관내 기업에 대한 구직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문 직업 교육과정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홍보부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2025 양천 취업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인·구직의 가교역할을 할 이번 취업박람회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과 중장년층의 취업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키울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통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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