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20대 여성 A씨는 50대 남성 B씨와 연인 관계였으나 A씨의 지속적인 이혼 요구로 부담을 느낀 B씨가 이별 통보후 연락을 차단하자 B씨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연락을 시도하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