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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재명 대표에게 과태료 300만원 부과
  • 윤만형
  • 등록 2025-03-24 16: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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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장동 일당의 배임 재판에 증인 출석안해


▲ 사진=이재명 페이스북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만배씨 등 대장동 민간업자 5명에 대한 1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이재명 대표에 대한 증인 신문이 예정돼 있었으나 이 대표가 출석하지 않아 무산됐다.


재판부는 이 대표에게 300만원을 부과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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