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20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 2층 에머랄드 홀에서 초청 병원들과 중증 및 응급환자 진료 협력병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진료 협력 병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초청 간담회
전북특별자치도 최병관 부지사 및 보건관련 공공기관을 비롯해 권역 내 협력병원 중 23개 병원의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고취와 지속 가능한 진료체계 확립을 위해 원광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진료 협력병원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간담회였다.
또한 원광대병원은 중증·응급·희귀 질환에 집중하기 위해 전문 진료 의뢰 시 새로운 진료 예약 체계인 패스트트랙(FAST TRACK)을 도입했다.
최적의 치료 시기를 확보하고, 급성기 치료가 끝나고 전문 진료를 회송한 환자가 다시 상태가 악화된 경우에도 재의뢰 및 최단 예약 패스트트랙(FAST TRACK)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 의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영 병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호남.서해안 권역의 거점병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의료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었던 건 지역 병.의원과의 협력 덕분이라며, 향후 권역응급, 권역외상, 권역심뇌혈관, 권역정신 등을 중심으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보다 개선된 패스트트랙을 통해 지역의 병.의원들과 긴밀한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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