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잘 챙겨 드세요! 중앙농협과 한국야쿠르트 강남지점의 고마운 나눔 외 1건
  • 김민수
  • 등록 2025-03-21 14:27:24

기사수정
  • 식사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 드세요! 중앙농협과 한국야쿠르트 강남지점의 고마운 나눔


▲ 사진=광진구

군자동(동장 이진문) 주민센터는 19일, 중앙농협(조합장 김충기)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310kg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김충기 중앙농협 조합장은 “오늘의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진문 군자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증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양3동(동장 한미라) 주민센터에서는 14일, 한국야쿠르트 강남지점(지점장 정일기)에서 저소득 이웃을 위해 간편식 밀키트 52개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정일기 강남지점장은 “전달받은 분들이 간편식을 통해 한 끼 식사를 맛있게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자양3동 주민센터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말 밀키트 배송을 진행하며 따뜻한 복지 실천에 나선다.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으로 보장받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15가구를 대상으로 1차 밀키트 배송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밀키트 제공뿐만 아니라 동시에 광진구 복지서비스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미라 자양3동장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한국야쿠르트 강남지점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한 끼 식사가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고, “관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고 필요할 때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