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진=양천구, 부지 반환 절차를 마친 '목동 919-7, 8' 전경 및 주변 위치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 중심 부지인 ‘목동 919-7, 8’의 매각 처분에 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지난 2월 21일 구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총면적 19,172㎡인 목동 919-7, 8 부지는 목동 중심지구 내 핵심 부지로 지하철 5호선과 국회대로, 서부간선도로가 인접한 교통요충지이자 SBS와 CBS, 현대백화점과 행복한백화점 등 주요 방송국과 대형 유통시설이 밀집된 양천구의 주요 상업지역이기도 하다.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해당 부지는 양천구 소유의 공유재산으로 목동 919-7 부지는 25년간 장기 대부계약에 따라 홈플러스 목동점으로, 목동 919-8 부지는 주차장 및 견본주택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입지 여건에 맞는 중심 기능과 개발의 필요성이 늘 제기되었다.
이에 양천구는 목동 919-7 부지의 홈플러스 대부 계약기간이 2024년 11월 만료됨에 따라, 부지의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개발을 위해 부지 반환 절차에 들어갔다.
지상층 건물 철거는 2024년 12월에 완료되었고, 지하층은 향후 개발 시 철거를 위한 원상복구 비용(153억 원)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가기 전인 2025년 2월에 양천구에 납부하였다.
이와 함께 목동 919-8 부지의 견본주택 임대도 2025년 2월에 종료되어 목동 919-7 부지와 함께 통합 매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목동 919-7, 8 부지는 2022년 4월, 특별계획구역으로 서울시에서 고시를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을 제외한 업무시설, 방송통신시설, 입시학원을 제외한 교육연구시설, 관광숙박시설 중 한 가지 이상의 용도가 도입되어야 하며 그 합은 전체 연 면적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양천구는 최근 정비구역 지정 등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국회대로 공원화, 서울시와 공동용역 중인 목동 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 서울양천우체국 청사 재건축, 목동KT부지 개발 등 주변의 개발 여건과 목동 중심지구라는 입지적 특성을 감안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대표 랜드마크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천구는 지난 2월 21일 목동 919-7,8 부지의 매각 처분에 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양천구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하반기 중에 공개 매각을 위한 일반입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동 919-7,8 부지는 오랜 기간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염원이 있는 곳이었다”며, “미래 비전이 있는 기업이 들어와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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