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연천군노인복지관, 복지부 주관 ‘최우수 기관’ 선정
  • 김만석
  • 등록 2025-03-12 15:50:57

기사수정


▲ 사진=연천군

연천군노인복지관(관장 김학석)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0개의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시설, 환경, 재정,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 156개의 세부지표로 진행됐다. 연천군노인복지관은 모든 영역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으며 전문성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천군노인복지관은 연천군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2010년 지역 최초의 노인복지관인 본관 개관을 시작으로 2017년 연천군종합복지관 내 노인프로그램 운영, 2018년 분관인 연천서부권노인복지관 개관까지 연천군의 노인복지 발전과 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 정진해왔다. 최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명실상부 지역사회 내 최고의 노인이용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관련, 김덕현 연천군수는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이사장인 원범스님과 조당호 대표이사를 군청으로 초대하여 연천군의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해준 것에 감사하여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난 평가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김학석 연천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늘 복지관을 찾아주시는 어르신들과 복지관의 직원들, 지역사회 유관기관,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분들의 한결같은 성원과 관심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처음처럼 어르신들을 모시며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행복한 노년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노인복지관은 ‘청춘이 시작되는 곳, 연천군노인복지관’이라는 미션 아래 어르신들의 찬란한 청춘이 다시 피어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최우수기관의 명성에 걸맞은 최상의 서비스와 전문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