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가족센터가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위한 한국어 습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특별히 그 이상의 연령도 예외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언어평가, 언어교육, 부모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기 단계에서 언어평가를 통해 아동의 언어발달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에는 주 1~2회 개별 언어교육이 이루어지며, 어휘 습득뿐만 아니라 대화 능력과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도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자녀의 언어발달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부모 상담 및 교육이 병행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발음이 부정확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웠는데, 교육을 받은 후 정확한 발음으로 많은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사업이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신안군수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언어발달지원서비스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언어발달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아이들이 사회적·정서적 안정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충주시니어클럽, 공공서비스 연계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지사장 안홍식),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지사장 백세현)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
인천 서구, 2026년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 실시...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할 것"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2026년 서구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4개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 국토교통부 최종승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25년 12월 30일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시는 지난 1월 30일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인천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