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삼성보다' 얇고.
'삼성보다' 한 번 더 접힌다는 중국 스마트폰.
이 중국 브랜드, 장단점은 다르지만 카메라만은 삼성보다 낫다, 앞세우고 있는데요, 애플도 삼성도 대체 가능하다고 자랑한다.
내부는 어떨까.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에 미국의 퀄컴 칩을 넣은 삼성전자와는 다른 행보다.
삼성은 신제품 가격도 동결했는데, 중국 업체는 그보다 비싼 제품을 내놓으며 정면승부를 걸었다.
중국 스마트폰의 세계 출하량은 삼성, 애플에 이은 3, 4, 5위.
여세를 몰아 최신 스마트폰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보안 이슈'가 남아있지만, 미국의 관세를 피해 한국 수출을 강화할 경우, 국내 시장 어떻게 될지 모른다.
메이드 인 차이나, '가성비' 제품뿐 아니라 이제 하이엔드 상품들까지 한국 시장 공략 채비를 마쳤다.
그만큼 한국산이 가격과 성능 모든 면에서 중국산에 포위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상곡장학회 출범... "교육으로 자립을, 장학으로 미래를 열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장애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상곡장학회 출범식 및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이 2025년 12월 18일(목) 오전 11시, H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협회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내빈 등 다수가 참석해 상곡장학회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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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초‧중‧고 학부모 간담회 성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구리시는 12월 4일과 12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2025년 초‧중‧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관내 학교 학부모회장, 운영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고, 시 교육 담당 부서장과 백경현 시장이 학교 현안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회의에서는 32개 학교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교육환경과 통학환경 개선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