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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체험학습센터’연간 18만 5천 명 이용, 미래 인재 양성한다
  • 윤만형
  • 등록 2025-03-07 14: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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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복합혁신 교육특구 최초 지정 이후 체험 위주 교육 정책 10년, 미래 인재 양성 위한 교육 인프라 지속 확충 노력
  • 체험학습센터 2020년 2개소에서 8개소로 확충, 이용자 수 5배 이상 증가, 글로벌·역사·문화·생태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성동AI·미래기술체험센터’ 2024년 23,621명 이용,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사교육비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해 높은 만족


▲ 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체험학습센터를 선제적으로 지속 확충한 결과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현재 관내 8개 체험학습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학습장을 운영 중으로 이용자 수가 연간 18만 5천 명(중복 인원 포함)에 달한다. 이용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는 체험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구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구는 지난 2015년 융복합혁신 교육특구에 최초 지정된 것에 이어 2019년 융복합혁신 교육특구에 재지정되며, 아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역사·문화·생태 체험 교육 등 창의 체험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특화사업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우수한 교육인프라 확충 및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2020년 2개소에 불과했던 체험학습센터가 8개소로 대폭 늘어났으며, 연간 이용자 수 또한 2020년 36,288명에서 2024년 185,880명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 첨단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공간, AI·미래기술체험센터


 


성동구의 체험학습센터 중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 바로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다. 2017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는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는 첨단교육 공간이다. 지난해 연간 23,621명이 방문하였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벤치마킹 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교육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해 ‘성동AI·미래기술체험센터’로 탈바꿈한다. 현재 시설 개선 중으로 상반기 내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 사교육비 부담 없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수업하는 영어 학습 공간, 글로벌 체험센터


 


구는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영어 및 글로벌 문화체험 교육 공간인 ‘성동 글로벌 체험센터’를 운영 중이다. 2013년 ‘용답글로벌체험센터’를 처음 개소한 이후, 금호, 성수, 마장 글로벌 체험센터를 확충해 현재 총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큰 비용 부담 없이 원어민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영어 및 해외 문화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방과 후 및 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접수와 동시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이용자 수는 5,705명으로 5년 전인 2020년 2,145명과 비교해 2.7배 증가했다.    


 

 


‣ 놀이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공간, 성동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구는 미래를 이끌 창의적인 힘을 키워주기 위한 공간으로 2021년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를 개소했다. 실내공간은 놀이체험 시설로 안전하게 조성되었으며, 놀이코칭 교육을 연중 실시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상설 예술문화 놀이터로서 역할을 한다.


 


주말과 방학 기간 특별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2021년 7월 개소 당시 1,790명이었던 연간 이용 인원이 2024년 12,605명으로 급증했다.


 


‣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구는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준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진로직업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체험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 및 관리하는 한편, 학교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11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이에 2020년 12,570명에서 2024년 15,106명으로 참여자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 폭넓은 교육 참여 기회 제공의 매개체, 온마을 체험학습장·온마을 체험버스


 


성동구는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신념으로 ‘온마을 체험학습장’을 운영 중이다. ‘온마을 체험버스’가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 안전 교육(성동생명안전배움터) ▲ 자연 체험(성동 무지개 꿀벌학교) ▲ 환경 교육(친환경산업체험센터) ▲ 산업 체험(성수수제화플랫폼) ▲ 첨단 기술 체험(성동AI·미래기술체험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지난해에는 1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간 128,843명이 참여했다.


 


‣ 4개의 타이틀로 증명하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성동구는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는 교육 중심의 정책 기조로 ‘융복합혁신교육특구’,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평생학습도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등 4개의 교육 타이틀을 확보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도시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누구나 만족할 만한 높은 수준의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집 가까이에서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동구의 우수한 교육 정책을 기반으로 더 많은 미래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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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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