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해시청□ 동해시는 시민들의 자연 친화적 생활을 돕기 위해 ‘마을정원사(가드너) 양성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실내 식물 가꾸기, 마당 조성, 텃밭 가꾸기 등 정원 관리의 기초를 배우는 과정으로, 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공간 활용법과 관리 방법을 몰라 실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가드너 양성 교육은 3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7주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청소년센터와 화목원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교육 과정은 △식물 기르기 △식재 및 관리 △텃밭 조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릉원주대학교 전문 교수진이 강의를 맡아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3월 11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 심광진 녹지과장은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직접 실천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동해시를 더욱 푸르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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