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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화관, 강원특별자치도에 가장 많다!
  • 김만석
  • 등록 2025-03-06 14: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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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영화관 활력 지원 사업 추진으로 지역 문화 향유권 증진 및 상권 활성화 기대
  • 21개소 조성 및 운영, 1개소 추가 건립 중, 17개 지자체 중 최다


▲ 사진=강원도청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는 기존 영화관이 없는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작은영화관을 조성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작은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본 사업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시작되어, 극장이 없는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전국 동시 개봉하는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소규모 상설 상영관(연중 운영)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 상설영화관이 있는 5개 시군(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를 제외한 13개 시군에 총 21개 작은영화관을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 총사업비 518억 원(국비 101, 도비 85, 시군비 332)을 투입하여, 전국 최다(多) 영화관 건립(21개소), 최다(多) 스크린 조성(38개), 최다(多) 관람석 2,549석 조성 완료하였고, 추가로 현재 평창군에 작은영화관을 신규 건립 추진 중에 있다. 


□ 최근 OTT(Over-the-Top) 서비스 확산과 모바일 기기의 보급으로 전국적으로 영화관 이용 수요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도내 작은영화관의 경우 2024년도 전년 동기 대비 관람객 18%, 상영 횟수 20%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  작은영화관의 매력은 일반 영화관 보다 50% 저렴한 요금과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접근성이 높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이에 따라, 도는 노후화된 작은영화관 기능 개선을 위한 활력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작은영화관 조성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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