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도청□ 강원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이하 ‘강체협’)는 2월 25일(화)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농촌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9명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약 222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총 2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농촌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이번 정기총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대표 및 관계자,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과 홍보 강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 강화,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행사 전 강원소방본부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도 이루어졌다.
□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촌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9명을 선정하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운영을 책임지는 사무장들은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은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를 가진다.
□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강원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전국 최대 규모로 성장하며 농촌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원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활성화와 농촌관광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촌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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