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진=양천구, ‘미숙아 RSV 예방접종비 지원’ 안내 이미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접종비 지원’과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른둥이·발달지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신생아 집단 감염을 일으키는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폐 성숙이 완전하지 않은 채 태어난 미숙아 등 고위험군에게 치명적이다.
예방주사가 유일한 희망이지만, 1회 접종비가 평균 70만 원을 웃돌아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
이에 양천구는 지난해 5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숙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접종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보험 혜택에서 제외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급여 인정 기준과 상관없이 대상자를 임신 36주 미만 출생 미숙아 전체로 선정해 지원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천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양천구민의 자녀로, 2024년 1월 1일 태어난 아기부터 소급 적용된다.
대상자에게는 생후 24개월 이내 RSV 예방접종 주사료로 의료기관에 납부한 본인부담금을 5회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RSV 예방접종을 받은 후, 최종 접종일 다음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보건소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되지만 다른 법령에서 지원되는 의료비와 동일한 항목으로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이와 함께, 양천구는 발달 지연 우려 영유아에 놀이, 미술, 언어치료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성장의 골든타임을 지킬 ‘영유아 발달지원서비스’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0~6세 영유아 중 발달 평가(검사) 결과 ‘발달 지연’ 또는 ‘발달 경계’ 소견을 받은 영유아다.
영유아 발달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이용 바우처를 지원받아 ▲언어치료 ▲놀이치료 ▲감각통합 치료 ▲음악·미술치료 ▲심리상담 등 발달촉진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소득수준에 따라 1·2등급 대상자로 나뉘어 월 18만 원 또는 16만 원의 바우처가 차등 지급되며, 책정일로부터 12개월간 지원된다.
이달부터 신청·접수가 시작돼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천구는 영유아 발달 지연에 대한 조기 대응의 중요성에 따라 지난해 3월 영유아 발달지원서비스를 시작해 총 33명의 대상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고 있으며, 올해 18명을 신규 모집해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RSV 예방접종비 지원과 영유아 발달지원서비스 등 양천구의 수요자 맞춤형 보육·보건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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