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내일꿈제작소, 청년창업 입주공간 신규 입주자 모집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2-21 19:00:22

기사수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A동 2층에 조성된 청년창업 입주공간(9개소/7.4~16.1)의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2월 착공한 내일꿈제작소는 총사업비 206억 원을 투입한 화정역 인근 연면적 약 6,854.27㎡ 건물로 지하 1~지상 4층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중심 청년정책 기능 강화를 위해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이 직영으로 운영하며올해 1월 내일꿈제작소 실내 조성공사를 마치고 개관(4월 예정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내일꿈제작소 청년창업 입주공간 신규 입주자 모집대상은 공고일로부터 39세 이하(1985년 2월 20일 이후 출생자) (예비)청년 창업자이다.

 

기 창업자의 경우 사업자 공고일로부터 3년 이내예비창업자의 경우 내일꿈제작소 입주일로부터 3개월 이내 내일꿈제작소에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 신청한 (예비)청년 창업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발표 평가(PPT 진행 및 1차 서류 합산)를 거치며창업자 역량·사업성·기술성·시장성·지역 경제효과에 대해 심사를 받는다.

 

최종 선정자는 1년 동안 입주 공간을 제공받으며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1(한 차례)을 연장해 입주할 수 있다입주자는 창업활동 공간(사무공간, OA미팅룸 등 커뮤니티 제반 시설및 내일꿈제작소 운영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는다.

 

접수기간은 3월 4()부터 3월 14() 18시까지로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출서류 작성 후 이메일(gy3679@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돼 스타트업 창업 지원 및 첨단산업 육성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히며 청년들이 내일꿈제작소를 발판삼아 글로벌 청년창업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공고 또는 고양시청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031-8075-2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