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도청□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이하 ‘도’)는 2월 20일(목) 도청 대회의실에서 접경지역 6개 시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접경지역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접경지역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시군의 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접경지역 관광 전략 및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활성화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 2025년 도에서는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군사 특례 ▲접경지역 균형발전 기반 조성 ▲접경지역 특화 관광사업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의 4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접경지역 주민복지와 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지난해 「강원특별법」의 핵심 지역이었던 접경지역에서는 철원·양구·인제의 농촌활력촉진지구 및 고성의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이 완료되었으며,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또한, 군사 규제 완화 과제가 국방부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미활용 군용지 활용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등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접경권 발전의 오랜 숙원이었던 소양8교, 광덕터널 사업이 신규 반영되었으며, 화천 제2농공단지 조성, 복합공동체 마을 조성, 동서고속화 철도 연계 지역 개발사업 등이 신규 및 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접경지역의 정주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도는 접경권 특화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북한강 리버웨이’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접경지역발전 특별회계를 활용해 미디어 아트로드, 백토마을 조성, 대진항 관광명소화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보 여행자와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DMZ 길 정비와 함께 자전거 대회, DMZ 힐링 여행 및 페스타 등 다양한 접경권 특화 관광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 접경지역의 경기 회복을 위해 현재 1,000여 개 업소가 참여 중인 ‘군 장병 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 사업, 경관 명품화 사업, 외식지구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방문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2026 강원관광 방문의 해’와 연계한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최근 유명 커피 브랜드 유치로 화제가 되고 있는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의 마케팅 사례와, 빈집을 활용한 청년 숙박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접경지역 발전 가능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접경지역은 국방 개혁 여파와 지역 소멸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강원특별법」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의 성과 관리를 철저히 하고, 특색 있는 접경권 관광자원을 조성하는 한편,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살고 싶은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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