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읍·강동구 청소년 맞교류 역사 문화 탐방 체험
  • 김문기
  • 등록 2025-02-17 21:34:34

기사수정
  • 눈 내린 내장산부터 암사동 유적지까지


▲ 정읍·강동구= 청소년 맞교류 역사 문화 탐방 체험


[뉴스21통신전북취재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와 강동구 청소년들이 12일간 서로의 도시를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매년 자매·우호도시 청소년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첫 번째 교류로 서울특별시 강동구와 함께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지난 26일부터 7일까지 강동구 청소년 28명이 정읍을 방문했고 이어 211일부터 12일까지 정읍 청소년 30명이 강동구를 찾아 상호 간 지역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정읍을 방문한 강동구 청소년들은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둘러보며 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읍시립농악단의 정읍농악 공연을 관람하고, 임산물체험장에서 족욕·다향 체험, 목재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 특히 내장산생태탐방원에 내린 폭설 덕분에 눈싸움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후 정읍 청소년들은 강동구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진로 체험을 했다. 롯데월드 퍼레이드와 놀이기구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암사동 유적지를 찾아 신석기시대 장신구 만들기 체험과 유물 관람을 통해 선사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배웠다.

 

또한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코딩을 활용한 로봇 체험을 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을 접하고, VR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올해 총 4개 도시와 청소년 교류를 추진할 계획으로 중학교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