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정치권에서 상속세를 둘러싼 논쟁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15일 세금 때문에 집을 팔게 하진 않겠다는 글을 SNS에 올린 게 시작이었다. 조기 대선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는 여야가 정책 경쟁을 시작한 거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야당의 상속세법 개정안의 핵심은 현행 5억 원인 일괄공제와 배우자 상속공제의 한도를, 각각 8억 원과 10억 원으로 올리자는 것이다.
18억 원짜리 아파트 한 채를 배우자가 상속받는다면, 상속세 안 낼 수 있게 된다고 야당은 설명했다.
정부와 여당의 개정안엔 자녀 1명에 대한 인적공제 5천만 원을 5억 원으로 높이는 방안이 담겼다.
기초, 일괄, 배우자 등 각종 공제 한도를 5억 원에서 20억 원까지 높여주는 개정안들도 여당 의원들이 두루 발의한 상태다.
여당은 특히 상속세 최고세율을 현행 50%에서 40%로 낮추는 게 공제 확대만큼 중요하단 입장이다.
OECD 국가들의 최고세율이 13%인데, 한국은 일본 다음으로 너무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야당은 최고세율 인하는 '부자 감세'라며 반대한다.
기업 상속에서 최대 주주의 주식 상속엔 할증 적용으로 최고 60%까지 세율이 높아진다.
여당은 첫 상속 때 주식의 40%로, 두 번째 때는 16%로 쪼그라드니 기업의 상속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할증 제도를 없애자는 입장인데, 야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수용 불가 입장이다.
가업상속 공제 확대도 여야가 찬반으로 엇갈린다.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부동산 민심 악화 등으로 상대적 열세란 평을 들었던 수도권의 중산층 표심까지 염두에 둔 전략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상속세 부담도 줄여줌으로써, 보수적 조세 정책의 색채를 짙게 하겠단 포석으로 풀이된다.
개정 자체엔 공감하지만, 누구에게 혜택을 줄지 와 왜 고치려고 하는지에선, 여야의 차이가 큰 셈이다.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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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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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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