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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재명 페이스북

이번 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이 대표가 30% 초중반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결과 이 대표가 34%의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담이 41%로 부정적인 답변이 높게 나타났다.

갤럽에 앞서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서도 유사한 양상이 나타났다.

유인태 전 사무총장은 원래 윤석열과 비슷했는데 한 사람이 사라지니 독보적이게 되었다고 했다.

양기대 전 의원은 이 대표에 대한 비호감도가 정권 교체에 발목을 잡고 있다며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