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 제공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경북 의과대학 총장․부총장 및 경상북도의사회장과 함께 의료대란 조기 수습 및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되는 의료대란 속에서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의료체계를 안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 사태가 지속될 때 지방 의료가 붕괴할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 속에서, 필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의료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지금의 의료대란이 지속되면 지방 의료는 더욱 위태로워질 것이며, 지방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2026년 의대 정원 증원은 원점에서 정부, 의료계, 전공의 학생 대표들과 협의해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은 의사 부족이 절대적으로 심각한 상황이며, 의료대란이 계속되면 기존 의료 인력이 수도권으로 유출돼 지역 의료 기반이 더욱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지역인재 전형 비율 확대를 통해 우수한 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각 대학 및 도 의사회에서도 의료대란 조기 해결 및 지역 의료 인력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대학 차원에서도 교육과정 개선과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필수 의료 공백 해소와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제시되었다.
경상북도는 전국에서도 의료 취약 지역으로 꼽히며, 특히 지방 소멸과 고령화가 심화되는 경북 북부권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극히 제한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명으로 전국 평균(2.1명)에 크게 못 미치며, 필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중증 환자의 신속한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응급의료, 내과, 외과 등의 필수 진료과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도민이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부가 의료대란을 조속히 해결하고, 지방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경상북도는 국립 의대 설립을 포함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추진해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도민들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