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2025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 김문기
  • 등록 2025-02-14 22:07:52

기사수정
  • 경제위,소상공인 지원, 관광 콘텐츠 개발 의견 제시


▲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2025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의장 박일)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오명제)12일부터 2025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을 쏟아냈다.

 

오명제 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 지원이 우선되야 함을 강조하며 시기적절한 자금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자금 확대 방안 강구를 당부했.


송기순 부위원장은 게스트하우스 사업에 대하여 만족도조사 등의 사후 관리방안이 필요하다며, 빈집을 이용한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제안했.


고경윤 위원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야외운동기구 등 체육시설을 사전에 점검할 것과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교실의 프로그램 다양화를 강조했.


이도형 위원은 단풍나무 등의 도로변 가로수가 곳곳에 고사된 것에 대하여 전수조사가 필요함을 강조하였고, 보호수와 어울리는 쉼터 조성을 제안했.


이상길 위원은 아양산 목조 전망대, 치유의 숲 조성사업 등에 대하여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사업의 적극적 홍보를 당부했.


정상철 위원은 한국가요촌 달하에 고택 이전 조성 등의 색다른 콘텐츠 사업이 필요하며, 무성서원·동학 등의 관광지 연계 스탬프투어 사업도 강조했.


최재기 위원은 구절초축제 방문 인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수종 개량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계절 관광지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


서향경 위원은 화장실은 그 지역의 얼굴이라며 전통시장 상권의 화장실을 정비하고, 공원화장실의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시설 확충을 제안했.

 

한편, 이번 제302회 임시회는 위원회별로 18일까지 2025년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안건을 심사하고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