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카벤의 유산과 자산을 둘러싼 싸움이 소셜 미디어에서 플로리다 법원으로 옮겨가다
  • 윤만형
  • 등록 2025-02-14 10:16:11

기사수정


▲ 사진=픽사베이

아이티 출신의 음악 아이콘 마이클 "미카벤" 벤자민의 유산과 지적 재산권을 둘러싼 격렬한 분쟁이 소셜 미디어 논쟁 에서 플로리다 법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현재 공식 법원 동의안의 주제가 된 이 분쟁은 미카벤의 미망인 바네사 팬판과 그의 동생 라이오넬 "티 라이온" 벤자민 주니어 사이의 심화되는 갈등을 강조합니다. 두 사람은 법인에서 제작한 아티스트의 음악 유산에 대한 권리를 놓고 다투고 있습니다.


현재 플로리다 법정에서 진행 중인 법적 싸움은 Mikaben의 지적 재산권과 로열티를 누가 통제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또한 그의 자녀들의 재정적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고인이 된 아티스트의 유산 기금을 공정하게 분배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의 형제인 Lionel "Ti Lion" Benjamin Jr.는 지적 재산권과 로열티 자산이 그의 과부인 Fanfan이 아니라 Mikaben과 공동 창립한 회사인 Mika Ben Productions, Inc.에 속한다고 주장합니다. Benjamin Jr.는 그녀가 회사 계좌를 부당하게 통제하고 자금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그녀의 이름으로 저작권과 상표권 청구를 제기했다고 주장합니다. 그의 변호사는 이러한 조치가 미국과 아이티 법을 모두 위반한다고 말합니다. 한편, Fanfan은 Mikaben의 배우자로서 그의 사망 후 GoFundMe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음악 카탈로그와 기금을 포함한 자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은 아이티 음악 산업(HMI)과 팬들 사이에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아티스트 유산, 기업 소유권 및 상속권에 대한 더 광범위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