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구청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5 공동주택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단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안전조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강동구 소재의 공동주택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주 도로 및 보안등의 보수 등 총 19개 분야의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신청하는 공동주택에 따라 최근 5년 이내에 지원받은 적이 없는 단지 또는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이면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화재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성내동 공동주택의 외벽복구비용을 긴급 지원하는 등 사고로 인한 시설 복구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과 단지 내 근무자를 위한 시설, 경로당·어린이 놀이터·장애인 편의시설 등에 대한 사업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3억 원으로, 단지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의 총사업비 중 최대 5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 후 구비서류를 강동구청 공동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이 접수된 공동주택에 대해 서류 검토 및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은주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당 사업에 대한 안내문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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