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홍미희기자) = 11일, 달성경찰서 교통과에서 직접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발걸음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달성군내 마을회관·경로당을 방문하여 교통안전규칙 준수와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제도에 대해 다시 한번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지며 무단횡단금지, 어르신 보행자 도로횡단 금지, 야간보행 시 밝은 옷 입기 등 안전보행 교육과 고령운전자 대상 음주운전금지, 전방주시 안전운행 등 「달성 동네방네 교통안전 사랑방 교실」교육홍보활동을 하였다.
“고령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달성군내 발걸음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span>달성 동네방네 교통안전 사랑방 교실>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달성경찰서장(박만우)은 전했다.
(달성서 사진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