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제공[전북뉴스21통신취재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 매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관광두레사업’이 본격화된다.
12일 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로 ‘관광두레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과 오충섭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은 정읍시청에서 만나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관광두레 신규 지역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시는 관광두레 PD 활동 지원을 비롯해 관광두레사업 관련 행정 지원과 홍보를 담당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 PD의 역량 강화, 주민사업체 발굴과 창업 지원, 관광콘텐츠 홍보 마케팅 등을 맡는다.
이번 협약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며 이를 통해 시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관광두레 조성사업을 통해 정읍만의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사업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을 적극 육성해 관광객이 북적이는 정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충섭 지사장도 “정읍 관광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정읍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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