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름 방학엔 ‘우리 동네’로 피서 가요!”
  • 장은숙
  • 등록 2025-02-12 14:36:02

기사수정
  • 송파구, 여름 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 잠실?송파?오금?마천 구립청소년센터…집 앞 공원에서 추억만들기
  • 물놀이장, 물총놀이, 환경축제, 게임대회 등…7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 사진=송파구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여름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프로그램은 7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구립청소년센터 4개소에서 진행한다. 센터별로 주제를 다르게 하여 차별성을 둔 가운데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잠실청소년센터는 7월 13일 아시아공원 잔디광장에서 ‘잠실 썸머 페스티벌’을 연다. ‘도심 속 물놀이장’을 주제로 10m 수영장과 대형 슬라이드를 비롯하여 낚시 놀이, 알뜰장터, 페이스 페인팅, 인생네컷, 부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에서 17시까지다.


 


마천청소년센터는 게릴라 물총축제를 마련했다. 7월 27일 10시에서 17시 까지 널문공원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마을은 놀이터야, 워터 워’가 진행된다. 물총을 활용해 표적물을 맞추는 게임과 물총 대결, 바가지 등을 이용한 물놀이가 이어진다. 단, 물총을 지참해야 참여할 수 있다.


 


환경축제도 열린다. 오금청소년센터는 8월 17일 14시부터 17시까지 환경오염을 주제로 한 두 가지 활동을 진행한다. ‘폐페트병 물총키트’를 사용하여 플라스틱 컵 멀리 보내기, 자석이 붙은 쓰레기를 건지는 자석낚시를센터 옥상 등에서 실시한다. 활동 후에는 센터에서 팹랩(제작실험실)체험으로 무두등과 네온사인 제작도 해 볼 수 있다.


 


송파청소년센터는 ‘게임으로 소통하는 우리가족’이 주제다. 센터 2층에서 8월 24일 10시부터 13시까지 초등 5, 6학년생과 부모가 함께 한다. 부모는 올바른 게임 습관 지도법을 배울 수 있고, 청소년은 게임코딩 체험을 할 수 있다. 이후 자녀와 부모가 한 팀이 되어 참가하는 모바일 카트라이더 가족대항전이 펼쳐진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8월 14일까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특별프로그램에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는 만큼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무더위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으로 기억에 남는 여름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송파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하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