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은 "이재명의 최측근인 김용의 법정 구속 5년 뉴스를 봤다"고 말했다.
"이 추운 날. 이 눈 오는 날. 제가 심은 나무들은 (잎이) 다 떨어졌지만, 김용이는 감방에 갔고 이재명이는 힘든 날을 보낼 것"이라며 "하늘은 공정하다. 하늘은 공평하다. 김용을 잡아갔다. 이런 날을 꿈꿨다. 재판부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이재명 이제는 네 차례다"라며 "그런 쓰XX 새X가 대통령이 돼서 전 국민을 사기 치고 리더를 한다니. 까는 소리 하지 마라"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