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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의 암 수술 건수는 전공의들이 떠난 이후 16% 줄면서 신규 환자가 직격탄을 맞았다.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의 수술 건수가 의료대란 전의 79%까지 회복됐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실상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지난 1년, 하루하루 불안에 떨던 희귀 질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의정 갈등은 생사가 걸린 문제이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