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과 코오롱그룹이 손을 잡고 미래 모빌리티용 복합 소재 공동 연구·개발(R&D)에 나선다. 복합 소재는 탄소섬유와 유리섬유 등을 고분자 재료와 혼합해 철보다 4~5배 가볍고, 강도는 5~10배 강한 신소재를 뜻한다.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는 물론 UAM(도심 항공 교통) 등 경량화가 핵심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와 기아는 3일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각각 120억원과 80억원을 출자해 지분 11%를 확보하며 ㈜코오롱(89%)에 이어 2대 주주에 오른다고 밝혔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동차, 항공기, 무기, 우주 발사체 등에 쓰이는 복합 소재 전문 기업이다. 두 그룹은 앞으로 수소 저장 용기 소재와 전기차 배터리 커버 등에 대한 공동 R&D를 진행하고, 유럽연합(EU) 등의 친환경 규제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현대차 전기 상용차 ST1에 쓰이는 컬러 외판재의 품질을 고도화하고, 기아 PV5 등으로 적용 차종도 확대한다.
이날 양희원 현대차·기아 R&D 본부장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합 소재를 개발하겠다”고 했고,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은 “코오롱의 소재 기술력과 현대차·기아의 스마트 모빌리티 역량이 합쳐져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길 바란다”고 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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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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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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