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_고려인마을광주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의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지원 사업’ 공모에 ‘고려인주민 광주정착 지원사업’이 선정, 1억145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재외동포청이 국내에 체류하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12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선정해 맞춤형 정착지원사업을 벌인다.
광주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생활과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고려인 주민 광주정착지원사업’을 신청했다.
광주시는 취업·체류·통역 등 종합상담을 비롯해 한국어 교육, 노인복지센터·고려방송 미디어센터·고려인 광주진료소·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오케스트라단 운영, 고려인의 날 행사 개최 등 고려인주민들이 광주 정착에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2000년대 초반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 고려인동포 3~4가구가 정착하면서 형성되기 시작해 현재 약 5000여명의 고려인동포가 광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광산구 월곡동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광주광역시 고려인주민 지원조례’를 제정, 고려인동포 지원에 대한 법적·행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14년부터 고려인 주민의 광주 정착을 지원하는 종합상담소와 노인돌봄센터 운영,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고려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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