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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10기 소셜미디어기자단 출범
  • 임종희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2-04 07: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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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하고 친근한 기사로 익산의 새로운 매력 전국 전파
  • 발대식, 교육 시작으로 2월부터 기자단 활동 본격 돌입

'익산시 소셜 미디어 기자단'이 올해로 10기를 맞아 익산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매력을 전파하는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 제10기 익산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출범


익산시는 올해 기자단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30명으로 구성돼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10기 소셜 미디어 기자단'이 이달부터 취재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실제 지원한 92명의 후보 중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이들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기자단에 영상기자 10명을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 공모전 수상자, 사진·영상 전문가가 포함됐으며, 시는 전문 자원을 활용해 변화하는 소셜 미디어 환경에 맞춰 릴스(Reels) 등 짧은 영상 콘텐츠 생산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달 24일 발대식을 열고 각 기자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했으며, 기자단은 활동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공식 활동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기자단은 앞으로 시의 다양한 정책과 소식, 명소, 맛집, 문화·관광, 축제 등을 직접 취재해 생생하게 익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현안과 시민의 이야기를 담아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선정된 30명의 기자가 전문가의 역량과 참신한 시각으로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제10기 기자단의 생생하고 친근한 활동이 우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문화, 관광, 축제, 시정소식 등 시민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공식 블로그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SNS(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를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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