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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준공, 동북권 대표 첨단업무 중심지로 도약
  • 윤만형
  • 등록 2025-01-31 15: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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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선 구의역 일대 지하7층~지상48층, 연면적 약48만㎡ 규모 복합시설 준공
  • 낙후된 KT부지가 첨단업무복합단지로 탈바꿈, 업무·호텔·판매·문화·공공청사·공동주택 들어서
  • 구의역 3번 출구 연결브릿지, 문화공원, 도로, 공공청사 등 공공기여, 4차산업체험센터 조성


▲ 사진=광진구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23일 자양1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해 준공인가 처리를 했다고 밝혔다.  

 

 자양1재정비촉진구역은 자양동 680-63일대(KT지사, 전화국, 동부지법 이전 부지)를  첨단업무복합단지(ICT·판매·주거) 및 광진구 통합청사로 개발하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 활성화, 중심 기능 강화, 주민 공공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09년부터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추진해 온 결실을 맺어 동북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본 구역은 부지면적 78,119㎡에 최고 높이 48층, 연면적 약 48만㎡ 규모의 업무시설, 

호텔, 오피스텔,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광진구 통합청사, 공동주택 등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호선 구의역 3번 출입구와 복합시설 간 연결 통로 설치로 접근성 향상, 도로개설을 

통한 광역접근체계 개선, 문화공원·소공원 조성으로 도심 속 녹지공간 확보, 광진구 

통합청사 건립으로 행정 편의성 증대, 4차산업 체험센터 조성을 통한 미래세대 기술 

체험 기회 등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25. 3월부터 여러 기업과 광진구 통합청사, 공동주택 1천여 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계획에 있고, 호텔, 쇼핑몰 등을 이용하는 방문객 등 유동 인구가 상당히 증가됨에 

따라 도심기능 회복은 물론 주변 상권까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공동주택 하자 문제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입주예정자와 소통을 통해 추가 품질

점검, 하자 조치 점검단을 구성해 확인 점검하는 등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섰고, 시공사

로부터 추가 사전방문을 약속받아 입주예정자가 직접 조치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원만하게 마무리되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준공은 「2040 광진재창조플랜」첨단산업축 

형성의 첫 신호탄”이라며, “금번 준공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동북권을 

대표하는 첨단업무 중심지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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