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로또 복권 판매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서울의 한 로또 복권 판매점이다.
추운 날씨에도 문밖까지 시민들이 긴 줄을 섰다.
지난해 로또 복권은 6조 원 가까이 팔리며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이 같은 로또 열풍은 고금리, 고물가가 이어지고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이른바 인생 역전을 노리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