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설 황금연휴,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오세요”
  • 장병기
  • 등록 2025-01-27 14:56:28

기사수정
  • 29∼30일 ‘설맞이 한마당’ 나눔‧체험 행사 다채롭게 운영
  • 숨은 푸른뱀 찾아 SNS 인증하면 200명에 컬러링북 증정

▲ 사진_광주역사민속박물관 2024년 설 명절 만들기체험 행사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설 명절을 맞아 박물관 일원에서 한복 망토 제작 등 만들기 체험과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나눔‧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29~30일 이틀간 박물관 1층 로비와 기획전시실 등에서 ‘설맞이 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나눔행사와 체험행사로 분류된다.


나눔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로비와 상설전시실 등에서 진행된다. 한복을 입고 상설전시실에 있는 숨은 푸른 뱀을 찾아 SNS에 인증사진(해시태그 포함)을 올리면 이틀간 선착순 200명에게 박물관 컬러링북을 증정한다.


박물관 로비와 기획전시실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설날인 2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로비에서는 가족 간 유대를 끈끈하게 다지게 하는 캘리그라피(손글씨)로 가훈쓰기 체험을 할 수 있다. 29일부터 30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로비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손수 꾸민 연하장으로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연하장 꾸미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기획전시실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여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틀동안 오후 2시에는 팽이, 투호 등 ‘설 놀거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오후 3시에는 한복 망토 등 전통 복식과 소원등을 만드는 ‘설 꾸밀거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만들기 체험은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재료비는 1000원이다. 


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행사 기간 내내 민속놀이 체험이 가능하다.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굴렁쇠 굴리기, 고리 던지기,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임찬혁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시민들에게 푸른 뱀이 상징하는 새로운 도전과 성장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설 연휴 박물관 나들이를 통해 희망을 채워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