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동환 고양시장, “디지털 전환(DX)시대, 인공지능으로 스마트 시티 구현”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1-25 12:24:13

기사수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3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챗지피티(ChatGPT) 업무 활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고양시 각 부서에서 140여 명의 직원이 참석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챗지피티(ChatGPT)의 기본 개념과 주요 기능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초를 배우고공공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실습을 통해 문서 요약보고서 작성 등의 작업에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챗지피티(ChatGPT)와 같은 AI도구를 이해하고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디지털 전환시대에 적합한 행정업무 방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미 사기업에서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서 공직사회에서도 언제 도입이 될지 관심이 많았는데실무적으로 접근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고양특례시는 이전부터 급변하는 IT환경과 디지털 전환(DX)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왔다.

 

작년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AI교육을 실시했다.

 

인적자원과에서는 직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전환 소양교육을 4차례 진행했고특히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실습과 활용 사례’, ‘공직자를 위한 적법한 활용법’ 과정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보통신담당관에서는 직원 정보화 교육의 ‘IT 트렌드 과정을 확대했다. 500여 명의 교육 참여자 대부분이 실무자임을 감안해 23회의 교육 중 9회를 챗지피티(ChatGPT) 및 다양한 AI 활용데이터 분석 등의 교육으로 진행했다만족도도 5.0점 만점에 4.73점에 이를 만큼 높았다.

 

직원 교육 외에도 시는 혼자 사는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AI 돌봄 전화’, 낙상·화재 등 특이사항을 실시간으로 감지해서 알려주는 지능형 스마트 관제시스템’ 등 AI를 활용한 행정 서비스도 이미 제공 중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챗지피티(ChatGPT) 업무활용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시대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교육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스마트시티과에서는 챗지피티(ChatGPT) 등 생성형 AI를 실무적으로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이번 교육을 2월부터 시청을 비롯한 3개 구청(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을 순회하며 추진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