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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민생안정 대책반 운영, 구민불편 최소화
  • 장은숙
  • 등록 2025-01-24 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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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민생안정 특별지원 대책 회의 열어, 민생안정에 행정력 집중
  • 부구청장 대책반장으로 행정지원, 지역경제, 취약계층지원, 안전관리 4개팀
  • 소상공인 특별지원, 소비촉진, 일자리, 취약계층, 안전 등 챙겨


▲ 사진=광진구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국정혼란 속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민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안정 대책반’을 가동하고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부구청장을 민생안정 대책반장으로 행정지원팀, 지역경제팀, 취약계층지원팀, 안전관리팀 총 4개팀을 구성했다. 지역경제의 바탕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줄이고 민생경제를 안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김경호 광진구청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40여 명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당면 현안 및 업무의 차질없는 수행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겨울철 재난안전관리 철저 등 4개 분야를 강조했다. 특히, 민생과 밀접한 현안사업‧축제‧행사 등은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소비‧투자 분야에 예산을 적극적으로 집행해 지역경제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여러 가지 특별대책이 오갔다. 특별융자 지원 비율을 확대하고, 총 120억 원 규모의 지역 상품권을 1월에 발행해 소비를 촉진한다. 지역의 경제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도 들을 계획이다. 공공일자리사업과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조속히 추진, 고용안정과 생활보전을 돕는다. 연말연시에 각종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하며 연초 신속집행을 통해 민생경제의 회복을 앞당긴다.


 또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도 살핀다. 폐업, 실직 등으로 인한 위기가구 발생 시, 긴급복지 등을 통해 신속히 지원하고 우리동네돌봄단 인력을 확대해 고독사 위험군과 복지 사각지대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한파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 겨울철 추위에 대처하고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 대형화재, 대설 등 겨울철 재난안전관리에도 신경썼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견고해진 지방자치 덕분에 국정혼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구정을 펼쳐나갈 수 있다. 구민의 생활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과 재정력을 집중하겠다.” 라며 “앞으로도 더욱 소통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생현장을 찾아가겠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광진구를 믿고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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