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인적이 드문 회기역 인근 골목길 일대가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의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밝고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2024년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1억 7천5백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됐다. 주민 안전 강화와 범죄 취약 지역 개선을 목표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기초조사,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설계 및 시공을 진행했다. 주민 참여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환경이 조성됐다.
골목길에는 LED 주소 안내판, 라인조명, 안심반사경, 로고젝터 등 스마트 시설물이 설치됐으며, 다세대주택 공동현관에는 올인원 보안도어 개폐장치를 도입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 안심모듈형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다세대주택 벽면에는 스마트 침입감지장치를 설치해 움직임이 감지될 경우 비상벨이 울리도록 해 범죄 예방 효과를 더욱 높였다. 이와 더불어 오래된 주택 벽면과 계단에 디자인 도장을 입혀 골목길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꾸며 안전과 미관을 동시에 개선했다.
동대문구는 2017년부터 어둡고 위험한 골목길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해 고보조명 20개, 태양광 도로표지병 764개 등을 설치하며 안전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왔다. 올해에도 태양광 도로표지병 80여 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범죄 예방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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