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형준 시장, 부산기업 규제 걷어내기 나선다!
  • 김만석
  • 등록 2025-01-23 15:03:01

기사수정
  • 원스톱기업 지원을 위한 올해 첫 번째 방문 기업은 ㈜엘에스(LS)일렉트릭
  • 완충녹지 점용 문제 해결로 조속한 공사 지원


□ 박형준 시장이 기업규제 개선을 위해 오늘(23일) 오전 9시 ㈜엘에스(LS)일렉트릭 부산공장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 박 시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강서구 부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현장에 참석했다.


 


□ 이번 현장 방문은 ㈜엘에스(LS)일렉트릭 부산공장 증축을 위한 부지 서측 완충녹지 일부 점용이 필요한 기업 애로를 해결하고자 추진됐다.


 


□ 이날 박 시장은 ㈜엘에스(LS)일렉트릭 부산공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 공사 차량의 통행 및 공장 생산품 운반 대형 차량 운행, 보행 지장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공사용 임시통로 확보를 위한 녹지점용허가가 시급히 요구됐으나, 관련 부서의 보수적인 법 해석으로 녹지점용허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사 기간이 약 2개월 연장되며, 그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약 29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박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정확히 파악해 직접 나서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행정적 장벽을 제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 시와 강서구, 부산상공회의소는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완충녹지 점용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원스톱기업지원단을 신설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혁신성장 강화를 목표로 ▲원스톱 기업지원 체계 구축 ▲투자사업장 걸림돌 제거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강화 ▲기업투자 지원 행정 역량 강화라는 4대 전략과 15개 과제를 추진해 오고 있다.


 ○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장 4곳에 전담공무원(PM)을 지정해 ▲르노코리아 이미지 제고를 위한 명예도로명 부여 ▲㈜금양의 동부산 공업용수 공급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 추진 및 수도요금 지원방안 마련 ▲㈜아이큐랩의 경관심의 일정 조정 등 행정절차 소요기간 최소화 ▲㈜오리엔탈정공의 연구개발(R&D)캠퍼스 건립부지의 수의계약 조속 추진 지원 등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 앞으로도 대규모 투자사업장 전담공무원(PM) 제도 확대와 기업규제 혁신 강화를 통해 기업 활력 및 규제 해소 체감도를 높여 나가고, 기업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선제적으로 기업 애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엘에스(LS)일렉트릭 부산공장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소해 차질 없이 증축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기업경영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의 완화와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이 언제든지 원스톱기업지원단에 문을 두드려 달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6.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