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feco시스템에 관한 시각화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장수군 선거구 박용근 의원이 최근 불거진 FECO 시스템(Facility Energy Control Optimization System) 도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1월 21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에게 제기된 30억 원대 사업 청탁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도청의 태양광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자신이 배제된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이번 논란이 도민들에게 혼란을 준 점에 사과하며 실체적 진실을 명확히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022년부터 환경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기술 도입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그가 논의한 FECO 시스템은 조명, 냉난방, 전기 설비 등을 통합 관리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그는 이 시스템을 도청 청사에 도입하면 매년 약 4.2억 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절감된 비용은 직원 복지비로 활용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도청은 논의 도중 FECO 시스템 대신 28억 원의 도민 세금이 투입되는 태양광 시스템 도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비용 부담이 없는 FECO 시스템을 배제하고,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태양광 시스템으로 전환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태양광 시스템 도입 계획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자신에게 제기된 30억 원대 사업 청탁 의혹에 대해 "해당 사업은 100% 국가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도청 직원이 여러 시설에 시스템을 확장 적용하기 위해 작성한 금액이 약 23억 원에 달한다는 점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고 해명하며, "언론 보도를 통해 과장된 금액이 부풀려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번 사업과 관련한 어떠한 청탁도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공무원노조와 한국노총 전북본부가 발표한 성명서에서 제기된 '갑질' 의혹에 대해서도 박 의원은 적극 해명에 나섰다. 그는 "FECO 시스템의 효용성을 검토하기 위한 협의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라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노조의 지적과 개선 요구에 공감하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신뢰를 얻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당과 도의회의 자료 요구에 성실히 응하며, "실체적 진실을 명확히 밝히고 도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자신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논란은 도청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FECO 시스템 도입 논의가 배제되고 태양광 시스템으로 전환된 이유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됐다. 박 의원은 도민 세금 투입이 불필요한 FECO 시스템을 대신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태양광 시스템으로 변경된 결정 과정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며 논란 해소를 촉구했다.
그는 도민들에게 이번 사건의 본질을 알리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앞으로 도청과 관련 부서의 추가 해명과 논의 과정이 이번 논란의 해소 여부를 결정지을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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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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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