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달성하고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친환경 보일러는 친환경 표지 인증을 받은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의 콘덴싱 보일러다. 일반 보일러에 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적고, 열효율이 높아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시 1대당 6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90대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다자녀가구, 한부모가족,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장애인연금 수급자,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서 사용하던 화목·연탄·기름보일러를 LPG 보일러로 교체할 시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이며 신청서,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에코스퀘어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환경과(02-450-7333)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으로 대기 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크다”라며 “많은 분이 신청하셔서 보일러 교체에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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