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한때 코스닥에 상장됐던 기업, 백억 원대 적자에 회계 공시 위반, 최대 주주의 횡령 배임 의혹까지, '악재 3관왕'에도 상장 폐지까지 3년 정도 걸렸다.
[해당 업체 주주/시사기획 창 '코스닥 개미귀신' 중 : "어떻게 보면 범죄를 그냥 방조하고 있는 거죠. 우리나라 경제를 좀 먹는 행위잖아요."]
상장은 쉽고 퇴출은 어려운 한국 증시.
미국과 비교하면 분명해진다.
최근 5년 한국은 상장사 수가 17% 넘게 는 반면, 미국은 세계 최대 시장인데도 3% 정도 늘었다.
상장 못지않게 퇴출도 많기 때문이다.
쫓겨날 기업이 버티면 거기 묶인 투자금이 우량 기업으로 갈 수 없다.
금융당국은 상장폐지를 더 쉽게, 퇴출 요건을 바꾸기로 했다.
일단, 시가총액의 퇴출 하한선을 조인다.
코스피 기준으로 내년부터는 시총이 2백억 원을 못 넘으면 상장폐지 대상이 되고, 계속 올려 2028년부터는 5백억 원이 안 되면 퇴출 대상이 된다.
회계감사 요건도 강화한다.
2년 연속 감사 의견이 미달하면 즉시 상폐할 수 있다.
이건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한다.
[김병환/금융위원장 : "(증시 퇴출에 필요한) 시가총액과 매출액 요건을 실효성 있는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상장폐지 심사 단계를 대폭 축소하겠습니다."]
순차 강화되는 최종 기준대로면 국내 상장사 2천4백여 곳 중 2백 곳 정도는 퇴출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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