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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전통시장마다 설 명절 행사 풍성…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가볍게!
  • 김민수
  • 등록 2025-01-21 14: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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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20일부터 5일간 관내 1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전통놀이체험 등 명절 행사 개최
  • 정원오 성동구청장, 1월 16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 찾아 상인들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민생 경제 회복 위해 힘쓸 것


▲ 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1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월 20일부터 5일간 시장별로 일정을 달리하여 개최될 예정으로 ▲ 구매 금액에 따른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권 증정 등) ▲ 전통놀이체험 ▲ 설맞이 영수증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20일부터 뚝도시장, 신금호역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며, 21일부터 뚝섬역상점가, 왕십리무학봉상점가에서 구매금액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홍보 물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22일에는 송정벚꽃골목형상점가에서, 23일부터는 금남시장, 용답상가시장, 왕십리도선동상점가, 한양대앞상점가, 성수역골목형 상점가에서 구매 금액에 따른 경품추첨, 온누리상품권 환급, 전통놀이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지막 25일에는 행당시장 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하는 것을 끝으로 설 명절 이벤트를 마무리한다.


 


또한, 마장축산물시장에서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국산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농림부 주관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시장별 특색있는 명절 행사가 주민들의 방문을 유도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제수를 마련하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더하여,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월 16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여 지속되는 물가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1월 16일 마장축산물시장 시장으로, 20일 신금호역 골목형상점가와 금남시장, 21일 뚝섬역 상점가와 뚝도시장, 22일 성수역 골목형상점가, 송정벚꽃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하며, 23일에는 용답상가시장, 사근살곶이 골목형상점가, 한양대앞 상점가, 마지막 24일에는 왕십리무학봉 상점가, 행당시장 상점가와 왕십리도선동 상점가를 방문하여 상인들을 비롯해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다양한 설 명절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주민이 방문하여 가계 경제 부담을 덜고, 즐거운 추억도 쌓아가시길 바란다”라며, “시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상인 여러분과 주민들의 의견은 구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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