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일, 구민이 밤늦은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을 새로 지정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휴일을 가리지 않고 365일 심야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다.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해 불편함을 줄이고 약국을 찾아 헤매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제도이다.
올해는 능동에 위치한 광진365플러스약국(천호대로 566)을 지정했다. 천호대로와 능동로를 지나는 지하철 5·7호선 군자역 주변으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약국은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매일 운영한다. 다만, 토요일 14시~20시까지는 휴게시간이다. 일반의약품 구매와 처방전에 의한 조제 모두 가능하며, 전문약사의 상담 또한 받을 수 있어 경증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공공야간약국으로 운영됐던 더클래식약국(능동로 90)도 야간에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이다.
공공심야약국 현황은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보건소(☎02-450-1944)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한밤중에 갑자기 아프거나 약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새로 지정했다. 위급상황을 대비, 약국의 위치를 확인해 두시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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