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희망의 교육도시에서 청소년들이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틈새교육 프로젝트 21개 사업에 1,116백만원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①초등학교는 건강‧안전‧환경 교육과 학교 활성화를 통해 마을을 살리고 ②중학교는 체험‧강의‧진로축제 등 진로탐색 기회 확대, ③고등학교는 학력향상과 직업교육, 대입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관내 고등학생들을 위한 대입준비 프로그램인 대입 합격드림 프로젝트를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내 고등학교 520명을 대상으로 1:1 컨설팅(입시전략 컨설팅, 고 3 수시‧정시 지원 전략 컨설팅)과 면접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입시성공전략 설명회(3~4회)를 통해 대학입학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중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9개사업에 215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신규사업으로 평소 만나기 어려운 명사나 지역 출신 인사를 초청하여 진로설계, 진로탐색을 주제로 한 전문가 진로특강(18회)을 추진한다.
지역 청소년(국제학교 포함)과 국제 교류도시 청소년 60여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글로벌 공감캠프를 처음으로 개최하여 제주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국제학교 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학생과의 교류를 위한 제주 인사이트 투어는 제주 문화‧역사 등 교육 프로그램(4회)을 제공하고 숲을 활용한 교류 프로그램(2회)도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생 수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특화프로그램을 위해 초‧중‧고교 70개 학교에 443백만원을 지원한다.
초등학교는 건강‧안전‧환경교육, 중학교는 진로교육, 고등학교는 학력향상과 직업교육에 중점을 두고 지원한다. 특히 IB 전환 희망학교, 외국어 강화 프로그램 등 학교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을 신규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능력과 학습습관형성, 문해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기주도학습코칭(70명), 과학‧문해력 교육(580명), 초등 학습캠프(45개교) 등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읍면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배나꿈터(15개소)를 운영한다.
소규모 초등학교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을 살리는 사업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통폐합이 예상되는 학교에 대해 지역사회·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TF 구성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소규모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체험프로그램인 늘품마을학교 활성화, 빈집정비 등 소규모 학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교육 유관기관 간 정례협의회를 운영하여 인재양성과 지역현안 해결에 교육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도교육청과는 국제학교 협력, 초등 IB학교 전환 지원, 교육청 유휴시설 활용 등 사업별 현안에 대해 협력하고 시교육지원청과는 지역교육행정협의회와 교육협력플랫폼을 통한 실행력을 확보하여 시너지를 높이고 공동교육의 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교육이 곧 서귀포시의 미래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역동적인 교육 프로그램들을 추진하여 희망의 교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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