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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는 23일과 24일 ‘설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1-20 1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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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공원서 43개 지자체 74개 업체 참여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 제철 과일, 수산물, 제수용품 등 지역특산물 합리적 가격으로 구입, 1시간 무료주차권 제공
  • 신영시장, 서서울골목형상점가 등 전통시장은 상품권 증정 및 전통놀이체험행사 진행

(▲사진=양천구, '2025 설맞이 직거래장터' 홍보 이미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명절을 맞아 123일과 24일 양일간 양천공원에서 전국 43개 지자체, 74개 업체가 참여하는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거래장터에서 소비자들은 제철 과일, 수산물, 장류, , 참기름, 한과 등 품질이 검증된 우수한 지역특산물 및 명절 제수용품 등을 합리적 가격으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자매결연지인 강화군, 부여군, 완도군 등을 비롯해 나주시(나주배, 찹쌀) 홍성군(도라지, 생표고) 진도군(, 미역) 상주시(곶감) 제주도(고등어살, 갈치) 43개 지자체 74개 업체가 참여해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장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천구는 직거래장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자율 포장부스를 마련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장터 앞 노상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이 제공되며, 또 구입한 상품을 편하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양천구 지역에 한해 무료 당일 배송서비스도 운영한다.

 

직거래장터 판매 수익금은 최대 5% 이내 범위에서 참여업체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관내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21일과 22일 신영시장과 서서울골목형상점가에서는 명절 농특산물을 최대 20%까지 할인하고 전통놀이 체험, 경품 증정 등 설 명절 전통시장 특별이벤트를 추진한다.

 

신영시장은 두 개 점포 이상에서 총 3만 원 이상 구매 시 복주머니(시장 쿠폰)를 증정하는 ‘2+1 복주머니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제수용품 꾸러미를 지급하는 경품추첨외에도 윷놀이, 가래떡 썰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서서울골목형상점가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만 원의 시장 상품권을 증정하고,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시장 내 포토존도 설치해 방문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설맞이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특산물과 제수용품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이 방문하셔서 구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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