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동구청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관내 공사장, 도로시설물을 비롯한 전통시장 등 주민 일상에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1월 6일부터 1월 24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9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 중 관내 대형 및 중소형 공사장 등 22개소는 건축시공기술사, 건축안전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시행한다.
공사장의 화재 예방 실태, 한중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등 품질관리 적정성, 제설 대책 수립 및 시행 여부, 겨울철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근로자 휴게실 확보 및 보온장구 지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여 공사 현장에서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 발견 시에는 공사 중지 등 응급조치 후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1월 13일부터 1월 22일까지는 관내 도로시설물과 도로사면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로 교량 3개소, 보도육교 5개소, 지하차도 4개소, 지하보도 5개소 등 도로시설물 17개소와 옹벽 등 도로사면 44개소를 점검하며, 법정 시설물(40개소) 이외에 법정 외 시설물인 21개소를 모두 포함한다.
성동구청 토목과 직원 26명이 6개조를 편성해 육안 점검하며, ▲ 도로 교량·보도육교 등 도로시설물(구조물)의 손상 상태, ▲ 도로시설물의 지반침하·누수·균열·변형 여부, ▲ 낙석 절리 등 사면 시설물의 안전상태, ▲ 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의 배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을 통해 적출된 단순·경미한 사항은 구 도로유지보수반을 통해 즉시 조치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면 응급조치 등 위험 요소 제거 후 긴급 보수할 방침이다. 필요시 긴급 안전점검 또는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구는 매년 초 수립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계획에 따라 연평균 10회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구민의 안전한 생활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구는 1월 6일부터 1월 17일까지 10일간 마장축산물시장, 한양대앞 상점가 등 관내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를 비롯해 연무장길 등 인파밀집 지역까지 총 13개소에 대한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 화재예방 시설 등 안전 ▲ 도로·보도의 파손 및 보행 방해 요소 ▲ 교통 시설물 파손 ▲ 보안등 작동 및 파손 여부 ▲ 무단투기 및 노상적치물 ▲ 불법광고물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 시 발견된 안전 위해 요소는 스마트불편신고앱을 통해 해당 부서로 즉시 전달하여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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