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 올해 14억원을 투입하여 대정청소년수련관 등 공공 청소년수련시설 15개소(수련관2, 청소년문화의집 12, 야영장1)에 대해 미래형 청소년 공간 조성(435백만원) 및 노후시설 기능보강(970백만원)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청소년수련활동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대정청소년수련관 디지털 체험 및 쉼 공간 조성과 모구리야영장 노후 상수관로 및 조경시설 교체 등 시설 개보수를 통해 청소년 활동 진흥 및 안전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미래형 청소년 공간 조성은 대정청소년수련관 내부에 VR, AR체험 및 놀고 쉴 수 있는 복합자유공간을 조성하여 청소년이면 누구나가 찾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청소년수련시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계획 수립, 실시설계용역 조기발주를 실시하였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빈틈없이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2024년도에도 공공 청소년수련시설 15개소에 대해 15억 원을 투자하여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하였고, 매년 종합안전위생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이용 청소년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9월부터 새롭게 문을 연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은AR스포츠체험실, 북카페, 밴드실 등으로 청소년 친화환경을 조성하여 서귀포시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시 정미나 여성가족과장은“이용하는 모든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청소년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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