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독감(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이 최근 8년 사이 전국적으로 최대 규모로 유행하고 있고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질병관리청 독감(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지난해(2024년) 마지막 주 외래환자 1천 명당 독감 환자 수는 73.9명으로, 이는 지난 2016년 86.2명을 기록한 이후 최대 수치이다. 코로나19의 경우 같은 주 신규입원 환자 수는 111명으로, 3주 연속 증가했다.
○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바이러스 확산에 좋은 환경이지만 백신 접종률은 낮아 감염자가 속출한 것으로 보인다.
□ 질병관리청은 독감(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자 지난해(2024년) 12월 20일 0시부터 전국에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 :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8.6명
○ 독감은 단순한 감기와 달리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과 심한 근육통을 유발하는 등, 전신에 큰 영향을 미친다. 면역력이 약한 소아와 고령층에게는 폐렴 등 치명적인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기간 중 고위험군**은 의심 증상이 있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으면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다.
** 고위험군 :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 항바이러스제 2종 : 타미플루, 리렌자로타디스크
□ 이에 따라,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간단한 방법으로 백신접종이 권고된다.
○ 최근 검출되는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대부분 에이(A)형으로 2024~2025절기 백신 생산에 사용된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2주가량 걸리고, 면역은 6개월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상적으로 독감은 11월부터 다음 해 4월 봄철까지 유행이 이어지므로, 지금 예방접종을 받아도 그 효과가 충분하다.
□ 시는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긍정적인 효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예방접종을 하면 감염병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가볍고 합병증과 입원·사망률을 줄일 수 있으며, 개인의 면역력을 높일 뿐 아니라 집단면역을 형성해 사회 전체의 감염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중점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가족들과 안전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미리 접종하실 것을 당부드리며, 고위험군의 보호자와 자녀분들께서도 접종을 챙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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